| 종류 한눈에 | 카시트 종류는 어떻게 나뉘고 우리 아이는 어떤 게 맞나요? | 카시트 종류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바구니형(영아용), 컨버터블(신생아부터 4세 전후), 토들러(15개월부터 4세 전후), 주니어·부스터(4세부터 12세 전후), 여기에 여러 단계를 한 제품으로 잇는 올인원과 이동용 휴대용 카시트로 나뉩니다. 고르는 기준은 나이보다 키와 몸무게, 그리고 차량의 고정 방식(ISOFIX 유무)입니다. | 2026-09-27 |
| 신생아 | 신생아 카시트는 어떤 걸 언제부터 써야 하나요? | 신생아 카시트는 산부인과에서 퇴원하는 첫 이동부터 필요하며, 바구니형(인펀트 카시트)이나 신생아 이너시트가 포함된 회전형·컨버터블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. 두 종류 모두 뒤보기로 장착하고, 등받이 각도를 제품이 표시한 신생아 범위에 맞춰 아기의 턱이 가슴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 | 2026-09-26 |
| 바구니형 | 바구니 카시트는 언제까지 쓰고, 꼭 사야 하나요? | 바구니 카시트(인펀트 카시트, 바구니형 카시트)는 신생아부터 몸무게 13kg 또는 신장 87cm, 대개 생후 12~15개월까지 쓰는 뒤보기 전용 카시트입니다. 아기를 태운 채 손잡이로 들어 옮기고 같은 브랜드 유모차에 얹을 수 있어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, 사용 기간이 1년 남짓으로 짧은 것이 단점입니다. 꼭 사야 하는 것은 아니고, 이동 패턴에 따라 대여나 신생아 이너시트가 있는 회전형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. | 2026-09-27 |
| 회전형 | 회전형 카시트는 꼭 필요한가요? 장단점과 확인할 것 | 회전형 카시트는 본체가 베이스 위에서 360도 또는 180도 돌아가 아이를 문 쪽에서 태우고 내릴 수 있는 컨버터블 카시트입니다. 뒤보기와 앞보기 전환도 돌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뒤보기를 오래 유지하기 쉽습니다. 대신 무게가 12~16kg으로 무겁고, ISOFIX 앵커와 서포트레그를 세울 바닥 공간이 필요하며 가격대가 높습니다. 매일 아이를 태우고 내리는 가정, 허리가 약한 보호자, 뒤보기를 길게 가져가려는 가정에 맞는 선택입니다. | 2026-09-26 |
| 토들러 | 토들러 카시트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쓰고, 컨버터블과 뭐가 다른가요? | 토들러 카시트는 바구니형 다음 단계로, 대개 생후 15개월(9kg·76cm)부터 4세 전후(18kg·105cm)까지 5점식 벨트로 아이를 붙잡는 카시트입니다. 일부 제품은 5점식을 뗀 뒤 차량 안전띠 모드로 12세(36kg·150cm)까지 이어 쓰는 겸용형입니다. 신생아부터 쓰는 컨버터블과 달리 대부분 앞보기 위주라, 15개월 이전에 바꾸려면 뒤보기가 되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 | 2026-09-27 |
| 주니어 | 주니어 카시트는 언제부터 언제까지, 어떤 걸 고르나요? | 주니어 카시트(부스터)는 아이가 5점식 벨트 상한(대개 키 105cm 또는 18kg)에 도달한 약 4세부터, 성인용 안전띠가 몸에 맞는 키 145~150cm(약 10~12세)까지 쓰는 단계입니다. 카시트 자체가 아이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차량 안전띠를 아이의 어깨와 골반에 맞게 지나가도록 위치를 잡아 주는 장치이므로, 벨트 가이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선택의 핵심입니다. | 2026-09-27 |
| 부스터 | 부스터 카시트는 언제부터 쓰고, 초등학생은 언제까지 필요한가요? | 부스터 카시트는 앉은키를 높여 성인용 차량 안전띠가 아이의 어깨 가운데와 골반을 지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. 하이백(등받이형) 부스터는 5점식을 졸업한 약 4세, 키 100cm·15kg부터 쓰고, 등받이 없는 부스터는 유럽 R129 기준으로 키 125cm 이상에서만 신규 승인됩니다. 법적 의무는 6세 미만이지만 성인 안전띠가 몸에 맞는 키 145cm 전후, 대개 초등학교 3~5학년까지 부스터를 쓰는 것이 안전 기준입니다. | 2026-09-27 |
| 휴대용 | 휴대용 카시트는 어디까지 쓸 수 있고 어떻게 고르나요? | 휴대용 카시트는 무게 2~4kg의 접이식이나 경량 구조로, 택시·렌터카·조부모 차량·해외여행처럼 카시트를 옮겨 다녀야 하는 상황을 위한 제품입니다. 대부분 몸무게 9kg 이상(약 9~12개월), 앞보기 전용, 차량 안전띠 고정 방식이라 신생아에게는 맞지 않고, KC 또는 R129·R44 인증이 있는 제품이면 법적 카시트로 인정됩니다. 메인 카시트로 쓸 수 있는지는 인증 등급과 측면 보호 구조에 달려 있습니다. | 2026-09-26 |